약 5년 전쯤에 제주도에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. 그때 방문한 일정 중에 위 사진의 문구를 보게 되었고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은 없었다. 나무 위키에는 위 명언을 이렇게 설명한다. 내 언젠가 이 꼴 날 줄 알았다. (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,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.) "이만큼 오래 살았으면 이렇게 되는(=죽는) 게 당연하지"로 번역하여 죽음이 별 거 있냐 라는 의미에서 고인이 자신의 죽음마저도 풍자했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한다. 한국어로 번역이 되면서 "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"로 의역되었다고 한다. 최근에 과거 사진첩 드라이브를 보면서 이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잠깐이지만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. 나는 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