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를 이직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. 딱히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듯하다. 이전 회사랑 업무 스타일이나 사람들 분위기가 달라서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있지만, B2C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니 이전 회사에서는 경험해보기 어려운 업무들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다. 아무튼 오늘 포스팅 주제는 "Proxy Pattern 적용기"이다. 저번에 인프런 김영한 님의 스프링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디자인 패턴을 학습하게 되었는데, 그중에 하나가 오늘 포스팅 주제인 Proxy Pattern이다. 나는 기존 사내 프로젝트의 앱 푸시 로직을 개편하게 되는 업무를 맡게 되었고, 업무는 다음과 같았다. - 기존 : 앱 OS (Android / IOS)에 따른 Messaging 라이브러리로 ..